[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네시픽’이 23일 CJ오쇼핑을 통해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욕세럼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 원물인 올레라케아아크멜라 추출물에서 얻은 성분인 일명, 플라워톡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탄력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홈쇼핑에서는 런칭 기념 특별 구성으로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 50ml 4개,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30ml 2개, 50ml크림 1개로 정가 대비 약 7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시픽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 CJ오쇼핑 첫방송은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5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런칭 방송에서는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품 소개와 함께 피부 관리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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